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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외국인등록증에 한글이름이 없어서 불편한 사례들[중국동포] 2019-03-28 19: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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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24     추천:4
사례#1.
 
독립유공자 ○○○의 증손자인 중국국적동포 A는 부모님이 한민족의 자긍심을 갖도록 한국식 한자로 이름을 지었고 어렸을 때부터 한글이름으로 호명되어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과 자부심도 가지고 있었으나 우수인재로 선발되어 국내 상위권 유명 사립대학 유학을 위해 대한민국에 입국하여 발급받은 외국인등록증에는 중국식 발음의 영문성명으로만 표기되어 그 이름으로 불려 질 때마다 생소할 뿐만 아니라 동포가 아닌 것으로 오해받는 등 차별받는 느낌이 드는 경우가 많았음
 
사례#2.
미국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국내 대기업 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근무 중인 중국국적동포 김○○은 국내에서 생활하는 동안 몇 개의 이름을 알고 있어야 함.
회사에서는 한자의 한글식 성명(○○), 은행에서는 한자의 원지음 영문성명(JIN ○○), 건강보험증에는 영문성명을 한글로 읽은 성명(○○)이 사용되고 있어 상황별로 어떤 성명이 사용되었는지 일일이 기억하고 있어야 되고 아파트 월세계약서를 작성할 때는 어떤 이름을 사용해야 할지 몰라 당황했던 경험이 있었음
 
사례#3.
대한민국에서 출생하여 교육을 받고 자란 타이완인 재한화교 B는 한글식 한자 성명이 익숙하고 친구들도 한글식 성명으로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국인등록증에는 원지음 영문성명만 있어 등록증을 보여 줄때마다 일상생활 성명과 신분증 성명이 다른 이유를 설명해야 하는 등 불편한 경우가 많음
 
사례#4.
인천에서 중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CHIANG ○○는 국내에 출생한 재한화교로 외국인등록증에 ○○이라는 한글성명이 병기되어 있고, 1998년 이전에 출생한 첫째 자녀 또한 등록증에 ○○이라는 한글성명이 있으나 2002년에 출생한 자녀는 한글성명 병기 신청 시기(10세 까지)를 놓쳐 등록증에 영문성명 밖에 없고 그로 인해 부자의 성이 다른 것처럼 비춰져 부자관계가 맞는지 의심하는 경우가 있으며 그때마다 한자를 대만 원지음으로 읽으면 ‘CHIANG’이고 한글식으로 읽으면 이라고 설명해도 다른 증명서류를 요구하는 등 불편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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