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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4월12일 KBS라디오 경제로통일로...서울시 서남권글로벌센터 중국동포 무역아카데미 4기 수강생 모집 등 2019-04-15 05: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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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74     추천:4
 

2019412일 방송
 
1. 서울시 서남권글로벌센터, 중국동포 무역아카데미 4기 수강생 모집
 
서울시 서남권글로벌센터는 중국동포의 경제적 자립 및 국내 수출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중국동포를 전문무역인으로 양성하는 2019년 상반기 서남권글로벌센터 중국동포 무역아카데미(4) 수강생을 모집한다. 무역업과 창업에 관심있는 중국동포(귀화자 포함)425일까지 수강신청을 하면 무료로 무역교육을 받을 수 있다. 수강자는 30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할 계획이며 교육기간은 511() 개강을 해 매주 토요일 6시간씩, 5회에 걸쳐 총 60시간을 교육하게 된다.
교육내용은 무역계약, 수출입(운송, 통관), 해외시장개척(무역통계활용), 1인 무역업 창업, 1:1멘토링 지원 등이 있다.
교육신청은 02-2229-4904 서남권글로벌세터로 하면 된다.
 
2.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 다문화특구 환경정화 활동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세계태권도 아카데미 교실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 아카데미에 참가하는 외국인 수련생들이 격월로 다문화특구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세계태권도 아카데미 교실" 외국인 수련생들은 두 달에 한번씩 승급심사에 앞서 원곡동 다문화특구 거리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있으며, 환경정화 활동은 20123월부터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08년부터 운영 중인 "세계태권도 아카데미 교실"은 현재까지 34개국 1370여명이 수련했으며, 그동안 배출한 유단자만 18개국 283명이고, 현재 4개국 12곳에서 아카데미 교실 출신의 외국인 사범이 도장을 운영하고 있다.
 
3. 한국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201842천여 상담실적
 
한국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는 2018년 지난 한 해동안 42천여건의 상담이 이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상담 건을 분석해 보니 행정신고 및 업무지원이 15,385 , 사업장내 애로사항 12,414 건으로 많았고 일상생활 4,809 , 사업장 변경애로 4,485 , 언어소통 3,094 , 귀국 관련 1,350 , 질병 부상.사망 733 건이었다.
 
4. 한국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는 어떤 기관인가?
 
현재 국내 체류 방문취업(H-2), 비전문취업(E-9) 등 이주노동자 60만명에 이른다. 20048월 고용허가제가 본격 시행되면서, 고용노동부는 외국인노동자의 국내생활적응 및 원활한 취업활동을 촉진시키고, 사업주의 인력활용 원활화를 도모할 목적으로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전지역에 9개 거점센터와 34개의 34개 소지역 기관이 있다.
그중 한국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는 구로구 가리봉동에 위치하며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관리, 감독하며 ()지구촌사랑나눔이 수탁하여 운영하고 있다.
지난 3월 초 법무부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 소장을 역임한 손종하 전 소장이 한국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센터장으로 부임했다. 출입국 공무원으로 38년간 근무한 경력을 갖고 있는 손 센터장은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에 체류하는 중국 동포와 외국인노동자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고 고용사업주의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5. 중국동포들로 구성된 예술단을 소개해 준다고요?
 
국내에는 자생적으로 생긴 중국동포예술단이 많습니다. 중국동포 단체행사 때마다 빠지 않는 것이 예술단들의 춤과 노래인데요. 특히 재한 중국인(華僑華人) 행사 때에도 중국동포, 즉 조선족들로 구성된 예술단 활약이 큽니다. 조선족 예술인들의 역할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국제문화예술진흥회 최애순(崔愛順, 50) 회장을 소개할 까 합니다.
최애순 회장은 중국 흑룡강성 오상시에서 태어나 밀산조중 교사로 17년간 활동해 온 최 회장은 4세 때부터 노래, 무용, 악기 연주에 뛰어났을 뿐만 아니라 공부도 잘하였다. 학생 신분이면서도 후배들을 가르치는 교사로 활동하고 문화공연 때마다 무용 창작도 하고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불렀다.
2008년 한국에 와서 중국어 강사로 평범한 생활을 하다가 2013KBS 창사 40주년 동포노래자랑대회에 출전하여 대상을 받게 된 것이 계기가 되어 예술단 활동을 재개하게 되었습니다. 2015년 중국 국무원이 한국에 설립한 한국서울화성(華星)예술단 상무부단장으로 중국재한교민협회가 주최하는 크고 작은 중국전통문화공연 행사를 직접 기획하고 연출해 오고 있습니다.
 
6. 국제문화예술진흥회 최애순 회장이 이끄는 예술단 단원들은 주로 어떤 사람들인가?
 
무용을 배우겠다고 오는 50, 60대 중국동포 여성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식당 등 일을 하면서 주말에 모여 늦깍기로 무용을 배우는 사람들이다. 무용에 전혀 문외한이었던 사람들을 기초부터 지도해 무대에 설 수 있게 해 줍니다.
현재 예술단 회원은 20명 정도 돼요. 예술단이 알려지면서 최근에는 40대 젊은 층도 회원으로 들어오고 있지만 대부분 50, 60대 여성들입니다.
최애순 회장은 중국동포예술단이지만 단원들에게 중국 소수민족의 특색있는 무용들을 직접 지도해주고 연출해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지난 5년 동안 외부의 큰 도움 없이 예술단을 이끌어온 최애순 회장은 늦깎기로 무용을 배운 동포들의 실력이 월등히 나아졌다고 말하면서 앞으로 한국에서 전문예술인을 양성하는 중국전통문화예술단을 만들겠다는 꿈도 갖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7. 경기도, 임정 수립 100주년 기념 한민족 후손 초청
 
경기도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고국을 떠나 세계 각국에 흩어져 살고 있는 한민족 후손들을 초청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경기도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독립운동가와 강제이주 한인동포 후손 105여명을 초청 코리안 디아스포라, 위대한 여정을 주제로 3.1운동 및 임정100주년 기념식과 학술, 문화예술 행사를 열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중국, 일본, 쿠바 등에 거주하는 한인 2~4세들이 참석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러시아 우스리스크 고려인문화센터 아리랑무용단(25), 우즈베키스탄 타쉬겐트 고려인협회 앙상블(20),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고려인협회 앙상블(15), 카자흐스탄 카라간다 한국문화원 무용단(21) 105명이다.
 
8. 광주고려인마을, 무료 러시아어 강좌 5년째 이어져 화제
 
광주에 정착한 고려인동포들을 이해하고 화합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러시아어 무료강좌5년째 이어지고 있어 화제다.
러시아어 무료강좌는 월곡2동 주민센터와 광주고려인마을이 힘을 합해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운영하고 있다. 단계는 기초반 러시아어 강좌로 간단한 대화를 통해 고려인동포와 소통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입소문을 타고 광주시민들의 참여문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평일 오전에 진행하기에 참여가 어렵다며 아쉬움을 달래는 시민들도 많다.
러시아어 강좌는 지난 20153월 처음 시작됐다. 물론 강사는 고려인마을 주민이다. 처음에는 새날학교 안드레이 선생님이, 이어 강로자 어린이집 교사, 다음해는 김병학 고려인역사박물관장, 그리고 2018년부터 고려인마을지역아동센터 보육교사인 서이리나 씨가 월곡2동 주민센터 2층에서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KBS라디오 한민족방송 <경제로 통일로매주 금요일 "여기는 한국 동포타운" 김용필 편집장 고정출연

http://www.kbs.co.kr/radio/scr/ecostudy/

방송 다시듣기 바로가기:

http://www.kbs.co.kr/radio/scr/ecostudy/replay/2617766_5086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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