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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매출 신화에 도전하는 애터미, 홍석모 대림센터장에게 듣는다

2019년 중국시장 진출 본격화... 중국동포에겐 절호의 기회 될 것

김용필 기자 | 2017.08.08. 08:49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절대 품질 절대 가격으로 1조원 매출 신화를 쓴다고 한 박한길 애터미 회장의 도전 이야기를 홍석모 대림센터장이 펼쳐보이며 설명하고 있다.

[서울=동포세계신문] 소비자 중심 다단계판매사업 애터미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다. “절대 품질 절대 가격을 모토로 2010년 설립된 애터미가 2015년까지 연평균 15.26% 고공성장을 이어가더니 창립 8년만에 300만 소비자 시대를 열었다. 최근 8월호 포츈지 표지인물로 선정된 박한길 애터미 회장은 1조원 매출 신화에 도전한다고 밝히기까지 해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애터미의 성장은 다단계사업이 전반적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하는 것과 확연히 대비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300만 소비자 중 100만명이 해외소비자이다. 20105월 미국 법인(시애틀)을 시작으로, 2011년 일본법인(도쿄), 캐나다 법인(벤쿠버), 2014년 대만법인(카오슝), 2015년 싱가폴 법인(싱가포로), 2016년 캄보디아법인(프놈펜), 필리핀법인(마닐라), 말레이시아법인(쿠알라룸푸르)이 설립되어 해외판매망을 넓혀가고 있다. 이에 따라 애터미 제품은 한국토종에서 세계화로 확산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중국시장도 산동성 연태를 기점으로 2019년 6월경 중국법인 설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3억 인구 시장이 열리면 애터미는 국내 1위가 아니라 글로벌 1위 유통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중국시장이 열린다는 소식에 중국동포의 몸값도 덩달아 오른다.
애터미 사업을 하는 내국인들 사이에서는 중국동포 파트너를 찾는데 공을 드리고 있다. 국내 체류 중국동포 뿐만 아니라 중국 현지 중국동포들도 일부러 한국에 들어와 애터미의 중국법인 설립을 대비한 애터미 사업에 열공을 드리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사람이 홍석모 대림센터장이다. 20135월 중국동포 5명이 뜻을 모아 중국동포 최대 상권인 대림동에 중국동포를 겨냥한 대림센터를 오픈했다. 이때만해도 애터미 사업은 초창기였고 2011년 장한평의 나눔의 사람들이라는 다단계판매사업 때문에 수많은 중국동포들이 피해를 입어 다단계사업이라면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던 때였다.
 동포1세 자녀로 일찍이 한국국적으로 귀화한 홍석모 센터장은 일산에서 동포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당을 설립하는 등 동포권익증진을 위해서 동포단체에서 열심히 활동하였던 사람이라 다단계사업에 뛰어들었다는 이야기에 잘 납득이 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런 것을 견디어 내고 4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지금 홍 센터장은 애터미 사업의 비전에 대해서 확신을 갖고 이야기 한다. 특히 2019년  중국법인 설립을 앞둔 지금 한국말과 중국말을 잘하는 중국동포들에게 절호의 기회가 왔다는 것이다.
 동포세계신문은 87일 박한길 애터미 회장이 표지인물로 실린 포춘지(2017.8월호)를 들고 온 홍석모 대림센터장으로부터 그가 갖고 있는 애터미 사업에 대한 비전에 대해서 들어보았다.
 
박한길 애터미 회장이 표지인물로 선정되어 게재된 2017.8월호 포춘지를 들고 포즈를 취한 홍석모 대림센터장, <포춘>지 8월호는 15면에 걸쳐 애터미 사업에 대한 특집기사도 함께 게재해 소개했다.
 

대림센터에는 중국동포가 얼마나 활동하나?
현재 사업자로 활동하는 중국동포는 약 50명쯤 된다. 치약 칫솔 등 소비자군은 1500~2000명에 이르고 있다.”

4년동안 애터미 사업에 매진했는데 어떤 성과가 있는가?
지금은 애터미가 중앙 언론방송 등에 소개되니까 인식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 300만이 곧 600만이 되고, 1200, 2400만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 그에 따라 나도 4년동안 열심히 해 현재 연봉이 6천만원 정도 되는데 내년에는 배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애터미 소비자가 300만명에 이르렀다고 하는데 중국동포 소비자는 어느 정도로 보나?
6, 7천명으로 1만명이 안 될 것으로 본다.”

생각보다 낮다는 생각이 든다. 왜 그런가?
애터미는 다단계사업이라는 인식 때문인 것같다. 그리고 애터미 사업은 단 시일내에 큰 돈을 벌수 있는 사업이 아니다. 사과나무를 심듯 최소한 3, 4년은 견지해 나가야 된다. 그러다보니 중국동포들이 중도에 포기를 많이 하는 것같다. 우리 센터도 처음엔 5명이 시작했지만 결국 2명은 그만두었다. 그러나 끝까지 견지한 3명은 거의 성공반열에 이르고 있다.”

애터미가 다른 다단계사업과 비교해 다른 것은 무엇인가?
제품이 좋은 것은 물론, 가격 경쟁력에 있어 훨씬 우월하다. 꼭 필요한 물건을, 그것도 최고의 품질을 선택해 가장 낮은 가격으로 내놓는다. 그러다보니 제품이 런칭 되자마자 품절되는 현상들이 많이 일어난다. 애터미의 성공은 유통시장의 대변화라고 생각한다. 4차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네트웤마케팅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박한길 회장님의 기업마인드, 절대품질, 절대가격, 정직하고 약자를 섬기는 마음, 상생하는 정신이 애터미에 있기 때문이고, 나를 비롯해 애터미사업을 하는 사람들이 이것에 대한 신뢰가 높다.”
 
홍석모 센터장은 중국 요녕성 심양 출신이다. 1991년 10월 한중수교전 경북 김천에 사는 외가집 초청으로 처음 한국에 왔다. 그때는 우황청심원을 한 보따리 들고와 팔기도 하였는데 결국 돈을 벌기 위해 가리봉동 남구로역 인력시장을 통해 막노동일을 3년간 했다. 그때 돈을 벌어 중국에 집도 사기도 하고, 그 밑천으로 일본에 가서 또 3년 열심히 일해 모은 돈으로 합작사업을 하고, 한국에서 여행사 사업을 10년 가까이 해오기도 하였다. 한국생활을 하면서 각종 스트레스로 몸이 좋지 않아 애터미 제품 헤모힘을 먹고 건강을 되찾게 된 후 중국시장을 염두해 둔 애터미사업을 본격적으로 할 결심으로 20135월 대림센터를 오픈하게 되었다고 한다.

애터미대림센터 사람들, 영등포 대림동에 위치한 대림센터는 중국동포들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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