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한방 전문의 장호탁 원장 부인과 부문 명의로 선정

재한동포총연합회 (회장 김숙자 사진 좌)와 인애한의원 안산점(원장 장호탁)이 3월 3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한동포총연합회 (회장 김숙자 사진 좌)와 인애한의원 안산점(원장 장호탁)이 3월 3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안산=EKW동포세계신문] 여성한방 전문 인애한의원 안산점(장호탁 원장)이 대한민국 100대 명의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중국동포 단체인 ()재한동포총연합회(이사장 김숙자)와 지난 330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인애한의원은 여성건강을 위한 한방치료법을 꾸준히 연구하는 여성한방네트워크 브랜드로 설립 12주년을 맞이했다. 치료 분야는 난임, 남성불임, 산전 및 산후관리, 생리불순, 무월경, 요실금, 만성방광염, 자궁내막증, 갱년기, 유산, 배란장애 등이다. 임산부와 어린아이도 믿고 먹을 수 있는 청정안심 한약재와 개인별 맞춤 여성질환 한방치료로 만족도를 높인 인애한의원은 2년 연속(2017~2018) 한국브랜드선호도 1위에 올랐다.

‘2018년 대한민국 100대 명의주간 시사매거진이 주관해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갖춘 분야별 의료인을 선정하는 상이다.

인애한의원 안산점 장호탁 원장은 여성질환, 난임불임, 산후조리 등에 있어 환자에 따른 맞춤 치료를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인과 부문 명의로 선정됐다.

장호탁 원장은 대한한방비만학회 섭외이사, 스포츠닥터스 의무위원, 한국9인제 배구연맹 의무위원, 안양시 배구협회 의무위원, 출산육아 포털 상담 등을 맡으면서 한방부인과학회, 한방소아과학회, 한방난임학회 등의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또한 건강티비 방송출연을 통해 여성질환, 여성배뇨장애 치료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기도 했다.

인애한의원 안산점 장호탁 원장은 ()재한동포총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국동포를 위하여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실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저작권자 © EKW이코리아월드(동포세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