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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사랑교회, 2018년 송년성탄문화축제를 보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사랑과 웃음의 전도사가 되다

동포세계신문 김용필 기자 | 2018.12.31. 13:12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 성탄메세지를 전달하는 서영희 담임목사

[
서울=동포세계신문] 1천여 중국동포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성탄의 기쁨과 사랑을 나누면서 2018년 유종의 미를 남겼다.
지난 1223일 한중사랑교회 주최 2018년 송년성탄문화축제에는 어김없이 수많은 동포들이 아침부터 모여 점심식사도 함께 하며 저마다 준비한 장기자랑을 내보이며 오후 늦게까지 즐거움을 나누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매년 개최되는 이 행사는 힘든 한국생활을 하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중국동포들의 환한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곤 했다. 이제는 연령층도 다양해 져 한국생활에 안착하며 여유를 찾아가는 중국동포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것 같다.
한중사랑교회 서영희 담임목사는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합니다는 성탄메시지를 전달하였다. 이어 탈랜트 이광기 씨가 특별 초청강사로 함께 했다. 이광기 씨는 20097살난 아들을 신종플루 패혈증으로 잃고 큰 실음에 빠졌던 이야기, 이것을 3년만에 신앙으로 극복하게 되고 월드비전을 통해서 지구 반대 편에 있는 아이티 아이들 구호활동을 펼치게 된 사연 등을 감명깊게 들려주었다.

△ 한중사랑교회 서영희 담임목사와 탤런트 이광기 /베테랑 연기자 이광기는 1985년 KBS 특채 데뷔한 아역배우 출신으로 2001년 《KBS 연기대상》신인상을 수상하였다. 중국동포들도 즐겨본 사극 2014년 KBS 《정도전》 2015년 KBS 《징비록》 등에 비중있는 연기자로 출연하였다. 가수로도 데뷔해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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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순서에는 중국 공무원 출신 가수 하보미도 동포들과 함께 했다.
하보미는 21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 출연해 "제 고향은 중국 하얼빈이다. 할아버지의 고향은 경기도 의정부다. 어렸을 때부터 할아버지가 고향을 그리며 부른 노래를 들으며 자랐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한국 가요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고 소개해 관심을 끌었다.






무대위에서는 아장아장 걷는 아이들의 재롱과 유·초등부 학생들의 깜찍함, ·고등부와 청년들의 듬직함과 활달함이 펼쳐졌다. 중장년층들도 산타 복장을 비롯해 저마다 분장을 하여 춤과 노래로 웃음을 선사하려고 애쓴다. 이 땅에 사랑을 전하기 위해 온 아기 예수의 탄생을 통해 송년성탄축제는 아이나 어른이나 나이를 잊고 모두가 한결같이 사랑의 전도사로 변해가는 시간이 된 것이다.



 
한중사랑교회 소개
2001년에 설립되었다. 2008년 법무부 지정 동포체류지원센터를 운영, 동포들이 안정적으로 국내 적응과 건전한 체류활동을 돕고자 쉼터 운영(사랑의 집), 무료의료봉사, 무료 법률상담, 노무 및 고충상담, 출입국 업무지원, 여행사 업무지원, 취업알선 및 출입국 관련 상담과 심리 상담을 하고 있다. 어린이동산(유치원), 한중사랑학교(초중고 교육과정)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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