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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둔 여자' 동포가수 문진수, 2월 9일 자선콘서트 연다

더불어사랑나눔회 주최...영등포아트홀에서

동포세계신문 김경록 기자 | 2019.01.25. 12:23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중국동포 3세로 귀화한 문진수 씨, 동포가수 최초로 자선콘선트 개최

오는 29일 오후 1시반부터 4시까지 영등포아트홀에서 개최되는 ‘2019 더불어 사랑 나눔 자선콘선트 문진수 편은 중국동포 출신 가수로는 단독적으로 갖는 음악회이면서,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자선콘서트라는 점에서 훈훈한 느낌과 함께 관심을 끌게 한다.
자선콘서트에는 문진수 가수 외에도 중국동포 가수 이희야, 사야, 하보미 그리고 한국인 가수들도 협찬으로 참여해 다채로운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진수 가수는 흑룡강성 수화시 출신으로 24세 나이인 1994년 한국에 산업연수생으로 와서 지금까지 한국생활을 해오고 있다
그는 중학교 때부터 음악을 공부하고 중국 하남성 남양시(제갈량 고향) 남양사범대 실용음악학과를 졸업하고 음악교사로 활동도 하고, 흑룡강성 철려시와 녕안시 등에서 가무단 멤버로 활동한 전력을 갖고 있다.
그가 코리안드림을 안고 한국을 선택한 이유는 한국에 와서 돈을 벌어 악단을 만들어 보겠다는 포부가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의 한국생활은 원만하지 못했다. 산업연수생으로 물탱크 제조회사에 왔지만, 회사가 부도나는 바람에 정상적인 한국생활을 하지 못하는 좌절을 겪어야 했다. 다시 건설현장에서 다년간 일하며 실내인테리어 기술자가 되었고 여행사도 운영하면서 그의 꿈을 키워왔던 것이다.


중국동포 관련 단체 활동을 하면서 그의 숨은 실력이 서서히 빛을 보게 되었다. 경남 창원에서 치루어진 '2013 대한민국 이주민가요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본격적인 가수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노래는 '멋진 사랑' '너도 나처럼', '숨겨둔 여자' 등 트로트 곡을 수록한 앨범을 발표했다.
문진수 가수는 이번 자선콘서트에서 자신이 살아온 한국생활 이야기도 간간히 들려줄 생각이라고 한다.
자선콘서트는 더불어사랑나눔회가 주최하고 (주)한중식품이 후원한다.

자선콘서트 티켓안내: 입장권 1만원은 불우이웃돕기로 사용됩니다.  010-9330-1345(더불어사랑나눔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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