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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차규근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안산 고려인문화센터 방문

3.1절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동포세계신문 편집국 기자 | 2019.02.24. 23:51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차규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왼쪽)이 22일 경기도 안산시 고려인문화센터에 방문하여 고려인 전시실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법무부 제공
3.1절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투쟁하고 강제이주의 아픔을 겪었던 고려인들의 후손을 찾아 그 정신을 기린다는 취지에서 지난 222() 법무부 차규근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안산시 소재 고려인문화센터를 방문하고 고려인 및 동포지원단체, 법무부, 안산시청 관계자 등 20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안산은 국내 고려인 동포의 대표적 밀집지역으로 전체 국내 체류 고려인 7만여 명 중 약 17천 명(국내 거주 고려인의 약24%)이 거주하고 있는 곳이다. 고려인 중 대표적인 독립유공자 후손은 홍범도 장군의 외손녀, 허위 선생의 증손녀, 이위종 선생의 외증손, 최재형 선생의 외증손 등이 있다.

차규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가운데)이 22일 경기도 안산시 고려인문화센터에서 열린 고려인 동포 및 지원 단체 관계자 간담회에서 참석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법무부 제공
또한 간담회에서 4세대 이후 동포들이 재외동포(F-4) 자격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재외동포의 출입국과 법적 지위에 관한 법령(이하 재외동포법’) 개정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동포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이날 참석한 고려인들은 이번 재외동포법시행령 개정() 입법예고 등 법무부의 조치를 크게 환영하면서 4세대도 동포로서 인정받아 단기비자로 오가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재외동포(F-4) 비자 발급 확대를 바란다고 하였으며, 또한 고려인 지원단체는 한국어교육 기회 확충 등의 개선과 의료보험혜택 등에 대한 어려움을 얘기하였다.
차규근 본부장은 고려인동포들의 안정적인 체류를 보장하고 사회통합프로그램을 통해 우리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며, 동포들도 법 질서를 잘 준수하는 등 스스로 우리사회의 일원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함께 노력해 주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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