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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집거지 연구 “한국에서 아시아를 찾다”를 기획하며

(재)아시아발전재단 & 한중문화학당 특별기획

동포세계신문 편집국 기자 | 2019.03.27. 05:27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특집보도] “한국에서 아시아를 찾다

 

2018111일 행정안전부가 통계청의 인구주택총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발표한 2017년 지방자치단체 외국인주민 현황(2017.11. 1 기준)에 따르면, 국내 거주 외국인 1,479,247명 중 1,348,639(91.2%)이 아시아 출신이었다

도표#1. 한국국적을 가지지 않은 자의 대륙별 현황(통계청 2017.11.1. 기준) 아시아출신 외국인을 권역별로 분류해보면, 동북아 773,336(52.3%), 동남아 402,311(27.2%), 서남아 94,626(6.4%), 중앙아시아 73,365(5.0%), 기타 5,001(0.3%)로 집계되었다. 이를 다시 국적별로 보면, 중국 출신은 709,728(48.0%)으로 한국계중국인(조선족)497,656(33.6%), 중국 212,072(14.3%)으로 집계되었고, 다음으로는 베트남 147,519(10.0%), 태국 93.077(6.3%), 우즈베키스탄 51,117(3.5%), 필리핀 48,033(3.2%), 캄보디아 45,406(3.1%), 인도네시아 38,418(2.6%), 네팔 34,293(2.3%) 순이었다.

 

 

한국국적을 취득한 외국인을 보면, 역시 아시아 출신이 99%를 차지할 정도로 절대 다수였다. 2017. 11. 1일 기준 한국국적을 취득한 외국인은 169,535(남자 34,762, 여자 134,773)이었다. 이를 국적별로 보면 한국계중국(조선족) 79,985(47.2%), 중국 35,221(20.8%), 베트남 30,274(17.9%), 필리핀 8,183(4.8%), 캄보디아 3,368(2.0%), 대만 3,286(1.9%), 몽골 1,382(0.8%) 순이었다.

 

위의 장기체류 외국인(외국인근로자, 외국국적동포, 결혼이민자 등) 1,479,247, 귀화자 169,535명에 외국인주민 자녀(출생) 212,302명을 합해 1861,084명의 외국인주민이 국내에 거주하고 있다고 행정안전부는 밝히고, 지역별 시군구별로 거주인구 통계를 발표했다.

 

지역으로는 경기도가 603,609(32.4%), 서울특별시 413,943(22.2%), 경상남도 116.379(6.3%) 순으로 많이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시군구별로는 경기도 안산시가 82,242명으로 가장 많았고, 수원시 58,302, 서울시 영등포구 54,145, 경기 화성시 51,928명 순으로 집계되었다.

 

외국인 주민이 1만명 이상 또는 인구 대비 5% 이상 거주하는 시군구는 69개 지역이며, 경기도 22, 서울특별시 16, 인천광역시 충청남도, 경상남도 각각 5개 지역 등이 있다.

 
도표#2. 2018년 12월 31일 기준, 법무부 12월 통계월보

법무부가 발표한 20181231일 기준 통계에 의하면, 국내 체류 외국인은 2367,607명으로 1년 사이에 187천여명(8.6%)이 더 늘어났다. 116만명이었던 2008년과 비교하면 10년이 지난 현재 2배 이상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아시아 출신 외국인을 보면 중국은 1,018,074(2017)에서 1,070, 566명으로 5만명 이상이 늘어났고, 베트남은 679,729(2017)에서 708,082(2018) 3만명이 늘고 태국도 169,738(2017)에서 196,633(2018)으로 3만명 늘어났다. 그 외 국가도 조금씩 증가한 것을 볼 수 있다.

 

전반적으로 한국에 와서 장기체류하는 외국인은 아시아출신이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통계를 통해 알 수 있다.

도표#3. 위 도표는 국내 체류 외국인 연도별·국적(지역)별 현황 중 차지하는 거주 인구가 많은 아시아지역 국적별로 정리한 것이다. (2018년 12월 31일 기준, 법무부 12월 통계월보)

최근 5년 간 외국인주민 증가추세대로 간다고 예상할 경우, 10년 후인 2028년에는 체류외국인이 500만명을 초과하게 될 것이다. 국민 10명당 1명이 외국인으로, 그것도 아시아 출신 이민자들이 바로 이웃집, 이웃동네에 사는 한-아시아 지역공동체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도 해보게 된다.



한국에서 아시아를 찾다

이는 ()아시아발전재단이 후원하고 한중문화학당이 기획한 년간 진행 특별 프로젝트이다. 한국에 거주하는 아시아 출신 외국인을 이해하고, 더불어 함께 어울려 살 수 있는 상생의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어떻게 해야 되는지 함께 고민해보자는 취지에서 시작되었다.

 

외국인 250만 시대를 맞은 현재에도 국내 여러 지역에 중국동포·고려인동포·동남아이주민 집거지들이 급속히 형성되어 가고 있다. 이런 지역에 대해서 내국인들은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을까?

잘 몰라서 괜히 무섭다고 생각하거나 아니면 피하지는 않을까? 국내 언론 보도를 보면 긍정적인 것보다 부정적인 이미지가 더 많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 이런 것이 선주민과 이주민 간의 갈등을 심화시키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에 한국의 대표적인 다문화 집거지를 파악해 문화적 요소를 발굴해 소개하고, 다문화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해 한국에서 아시아를 찾다라는 주제로 집거지 심층취재 기획보도, 활동가 네트워크(간담회 개최)와 위키백과 구축 및 학생-시민들의 탐방용 문화지도 등의 문화콘텐츠를 제작하여 다문화 집거지에 대한 새로운 관심과 이해를 증진 시키고자 한다. 더 나아가 미래지향적인 한-아시아 공동체 발전을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 제안할 정책 방향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 특별기획 ()아시아발전재단 & 한중문화학당 한국에서 아시아를 찾다

동포세계신문 특집보도국 (2019. 4. 1일발행 신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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