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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소개 ..2018년 4만2천여 상담실적

손종하 전 인천출입국관리소장 2대 센터장으로 임명

동포세계신문 김경록 기자 | 2019.03.29. 12:53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한국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손종하 센터장이 직원들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법무부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 소장을 역임한 손종하 전 소장이 올해 3월초 한국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센터장으로 부임했다. 출입국 공무원으로 38년간 근무한 경력을 갖고 있는 손 센터장은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에 체류하는 중국 동포와 외국인노동자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고 고용사업주의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 체류 방문취업(H-2), 비전문취업(E-9) 등 이주노동자 60만명에 이른다. 한국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이하 한국센터)20048월 고용허가제가 본격 시행되면서 중국동포 등 외국인노동자의 인권신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우리나라에 최초로 설립된 기관이다.

 고용노동부는 외국인노동자의 국내생활적응 및 원활한 취업활동을 촉진시키고, 사업주의 인력활용 원활화를 도모할 목적으로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전지역에 9개 거점센터와 34개의 34개 소지역 기관이 있다. 그중 한국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는 구로구 가리봉동에 위치하며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관리, 감독하며 ()지구촌사랑나눔이 수탁하여 운영하고 있다.

한국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홈페이지
 

 한국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는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 문화적 차이와 언어소통의 한계로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노동자를 위해 출입국, ·형사, 임금체불, 산업재해 등과 같은 고충상담, 통역서비스, 한국어·컴퓨터·생활법률·한국문화 교육 등 종합적인 체류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고용사업주에 대한 상담도 병행함으로써 내/외국인 상생과 고용허가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2018년 상담실적

 한국센터는 2018년 지난 한 해동안 42천여건의 상담이 이루어졌다. 상담 건을 분석해 보니 행정신고 및 업무지원이 15,385 , 사업장내 애로사항 12,414 건으로 많았고 일상생활 4,809 , 사업장 변경애로 4,485 , 언어소통 3,094 , 귀국 관련 1,350 , 질병 부상.사망 733 건이었다.
 사업장 변경애로 상담이 4,485건에 이른 것은 고용허가제에 따라 E-9 외국인노동자는 1년마다 사업주와 고용계약을 갱신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이와 관련 상담이 많은 것으로 파악된다.


산업안전법률교육
또한 한국센터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친다. 지난 한해 동안 18,700명에게 한국어 교육을 실시하고, 정보화 교육 2,430명, 생활법률교육 1,112명, 산업안전교육 910명, 귀국의식 기초교육 900명, 태권도 등 특성화 교육 479명, 정신건강 교육 202명 등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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