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곡동다문화특화거리에서 2012년 3월 부터 격월로 실시...
'세계태권도 아카데미 교실' 외국인 수련생들은 두 달에 한번씩 승급심사에 앞서 원곡동 다문화특구 거리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있으며, 환경정화 활동은 2012년 3월부터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08년부터 운영 중인 '세계태권도 아카데미 교실'은 현재까지 34개국 1,370여명이 수련했으며, 그동안 배출한 유단자만 18개국 283명이고, 현재 4개국 12곳에서 아카데미 교실 출신의 외국인 사범이 도장을 운영하고 있다.
동포세계신문 김경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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