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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 단체로 태안 만리포 유류피해극복기념관 방문

"2007년 12월 재앙같은 기름유출사고, 인간 기적의 그 현장"

동포세계신문 편집국 기자 | 2019.07.29. 15:01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충남태안=EKW동포세계신문] 본격적인 여름철이라 바다를 찾는 사람들이 많은 계절이다. 중국동포들도 마찬가지, 지난 714일엔 동포세계신문 한중도시우호교류협회 회원인 중국동포들이 해수욕을 즐기기 위해 아주 의미있는 곳을 방문했다. 바로 충남 태안 만리포해수욕장이다. 이곳에 있는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을 견학하고 만리포해수욕장에서 즐거운 해수욕도 즐겼다.
중국동포들의 이번 태안 만리포 방문이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되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기억할 것이다. 2007127일 태안 앞바다에서 태안 앞바다에서 유조선 허베이스피리트호와 해상 크레인이 충돌해 기름이 유출된 사고로, 국내에서 가장 심각한 해양오염 사고로 기록되고 있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금도 악몽으로 기억되고 있는 이 사고는 원유 12000가 유출돼 태안 해안을 포함한 280가 넘는 해안선이 기름띠로 뒤덮였다. 당시 이 사고로 전문가들은 서해바다가 완전 복구되는 데에는 100년은 갈 것이라고 예측하기도 했다. 하지만 10년도 채 되지 않아 태안 앞바다는 청정해역을 되찾았다. 그 이유는 사고 직후 사고 소식을 듣고 한국 국민들뿐만 아니라 국내 체류 외국인노동자, 외국인 등 123만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몰려와 기름을 헌신적으로 제거해 주었기 때문이다.






 
이를 기념해 태안시는 2017년 태안 만리포에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을 개관하게 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와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던 것을 기억하고, 또 학생들과 자녀들에게 환경교육을 시켜주는 산 교육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중국동포들도 자원봉사자로 참석한 사람들도 많다. 714일 태안 만리포를 방문하자마자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을 방문해 견학하고 10여년전 자원봉사자로 태안 만리포를 찾았던 때를 떠올리기도 하였다. 또 어떤 동포는 그때 자원봉사자로 참여했으면 좋았을텐데하며 아쉬움을 표하기도 하였다. 오후에는 청정해역이 된 만리포해수욕장에서 즐겁게 해수욕도 즐겼다.
중국동포들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허재권 태안군 부군수가 직접 현장에 나와 반겨주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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