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7일 수요일의 행복우체통 중국동포 편지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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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늘은 음력으로 77일 칠월칠석입니다. 견우와 직녀 이야기를 주제로 KBS라디오 보고싶은 얼굴 그리움 목소리 수요일의 행복우체통은 중국 길림성 길림시에서 보내온 김영자(, 60) 씨의 편지사연 콧물눈물 흘려도 오래만 앉아계세요와 연길시에서 보내언 홍승현(, 50)씨의 행복한 부부가 되는 비결을 소개해드립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 부부의 인연이 된 것도 놀라운데 부부가 되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중국동포들의 따듯한 사연 함께 들어보시죠,

 

-오늘의 편지사연


편지사연 1. “콧물눈물 흘려도 오래만 앉아계세요

김영자(, 60) 중국 길림성 길림시

 

편지사연.. 2. “행복한 부부가 되는 비결

홍승현(, 50), 중국 길림시 연길시

 

[유투브로 방송듣기] '칠월칠석 견우와 직녀 이야기와 행복한 부부의 비결'

https://youtu.be/lMcT0t_5n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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