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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와 함께 하는" 3‧1운동 100주년 한중일 통일문화국제포럼, 서울 이어 오사카에서도 개최

제35회 원코리아페스티발 오사카 돈센타에서 동시 개최 예정

동포세계신문 김용필 기자 | 2019.08.15. 19:02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 2018년 11월 11일 제34회 원코리아페스티벌 장면 일본 오사카 미유키모리 초등학교 강당에서 참가자들이 검지 손가락을 높이 들고 ‘하나’를 외치고 있다. 제34회 원코리아페스티벌 장면. [원코리아페스티벌 실행위원회 제공]

822일 서울 이어, 24~26일 오사카에서 열린다
825일엔 제35회 원코리아페스티발 오사카 돈센타에서 동시 개최 예정


[서울=EKW동포세계신문] 『
31운동 100주년 한중일 통일문화 국제포럼이 한국, 일본, 중국 및 싱가포르 등 세계 각국 지도자가 참석한 가운데 822일 서울포럼에 이어, 24일부터 26일까지 3일 간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릴 예정이다. 25일 오사카 돈센타에서 열리는 원코리아페스티벌에는 재외동포와 일본시민 약 1천여명이 참석할 것이라고 주최 측은 밝히고 있다.
 
사단법인 원코리아(이사장 김희정)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김덕룡 민주평통수석부의장, 김영진 국회재단법인 3,1운동 UN/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등재 기념재단 이사장(농림부장관), 정영수(CJ 글로벌경영 고문) 세계한인언론인 총재, 허남세 민주평통 광저우협의회 회장, 남문식 삼앤제이 대표이사, 구철 재일한국인총연합회 회장, 신상수 스칼라티움 회장을 비롯한 이창호 중국한국인총연합회수석부회장. 이옥경 부회장. 노경달 다문화HappyRo센터 대표국제봉사단 등 33인 대표단과 100인 포럼 추진위원회가 이끌고 있다. 한편, 원코리아가 응원하는 다문화HappyRo센터는 이번 행사 기간 중 고베학생청년센터와 협약을 체결하고 한국어교육 등 다문화가정 지원 사업을 협업해 나가기로 했다.

원코리아 김희정 이사장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함께하는 재외동포, 함께하는 미래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지난 100년의 기억과 성찰 및 미래 100년의 희망을 전망하면서 공감과 통합의 한반도 통일문화를 형성해 나간다는 데 그 목적으로 행사를 올해 초부터 준비했다.”고 말한다.


 
하지만 커다란 장벽에 부딛혔다. 

최근 일본 아베의 갑작스러운 경제 보복으로 한일관계가 극도로 악화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3.1운동 100주년 기념 행사가 일본에서 한중일 공동으로 개최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희정 이사장은 기업후원이 철회되는 등 어려움이 있지만 그래도 뜻있는 분들의 격려와 응원으로 행사를 계획대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본 포럼 개최취지는 첫째, 3.1운동 정신의 현대적 의미를 살려 이념, 계층, 지역, 세대간 갈등을 해소 둘째, 재외동포 등과 국민소통 방안을 모색하고, 통일운동 역량 결집 셋째,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한 주변국 지지 강화 및 국제적 공감대 형성. 넷째, 한국-중국-일본의 동포간 새로운 협력파트너 구축 및 시너지 창출을 해나간다는 데 두고 있다.

포럼은 총 4 섹션으로 진행된다. 1세션은 ‘3·1운동 가치의 재발견과 평화적 국제관계의 구현 방안에 대해 김영진 이사장과 이종걸 국회의원의 특별강연, 2세션에서는 동아시아의 평화와 새로운 한일관계 구축이라는 주제로 오까모토 아츠시 (이와나미출판사 대표)의 발제에 이어 재일동포 정갑수 원코리아페스티벌 대표, 유민호 나고야상과대학 교수, 윤창원 서울디지털대 교수가 토론회를 갖는다.

▲ 8월 2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리는 서울포럼에서는 한반도와 세계평화 증진에 이바지한 세계한인 교류 활동 유공자의 포상 수여식이 진행되며, 대상에 사단법인 원코리아 이사장 김희정, 특별상에는 스칼라티움 회장 신상수, (주) 코리아GLS 대표 박승운, 바리톤 박경준, 원코리아 홍보대사 오승근 가수 및 다문화HappyRo센터 노경달 대표가 각각 수상한다.
 
824()~26() 3일간 오사카 케슬호텔에서 원코리아 주최하는 국제포럼은 한중일 및 동아시아 주요인사들이 대거 참여하여 식전행사, 개막식, 컨퍼런스, Can Meeting 및 화합의 만찬, 원코리아 페스티벌 참가 및 역사문화 교류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식전행사에는 원코리아 후원의 마포구립OB합창단( 단장 정미복)31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을 담은 합창공연으로 시작되며, 개막식은 평화와 독립을 염원했던 선열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는 원코리아 포럼 추진위원회 대표단 33명이 함께 무대에 오르면서 개식선언, 국민의례, 개회사, 주제영상, 포럼 창작곡 제창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25일 오후 일본 오사카 돈센타에는 열리는 올해 제35주년 원코리아페스티벌(정갑수 대표)은 재외동포, 일본 시민, 포럼 참가단 등 1천여명이 평화 예술제와 다짐의 자리(OSAKA선언)를 함께 한다. 페스티벌에는 한민족이 함께 모여(화합), 통일을 위한 화해와 평화의 정신을 나누고(이해) 문화공연으로 체험하는 형태(공감)의 통일Festival음악단 (바리톤 박경준 외) 등이 출연한다

35년간 일본땅에서 남북과 민족통일의 트겠다는 일념으로 중단없이 열어온 원코리아페스티벌 행사 개최에 대해 상당한 의미를 두고 김덕룡 민주평통수석부의장, 김영진 전 농림부장관, 정세균 국회의원, 이주영 국회부의장, 이종걸 국회의원, 박원순 서울시장 등은 특히 3.1운동 100주년 한중일 원코리아 통일문화 국제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였다.
 
김덕룡 민주평통수석부의장 ; "통일의 물꼬를 트겠다는 일념 하나로 35년간 중단없이 원코리아페스티벌을 열어온 것은 아주 의미 있고 대단한 일"이라며 "이 같은 역사가 최근의 한반도 평화정착 분위기 조성에도 일조해왔다고 본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김영진 이사장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서 참여한 재외동포들에게 이번 원코리아 통일문화 공감 포럼이 비폭력·평화·민주·인권의 가치를 드높이는 등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 가자
정세균 국회의원 : “한일 정부 간의 관계가 경색되어도 민간 교류는 더 활발히 추진되어야 한다. 그런 점에서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한 시점에 한국, 일본, 중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모여 지난 100년의 역사를 평가하고, 새로운 100년을 함께 고민하는 이번 포럼은 매우 뜻 깊은 것이다.”
이주영 국회부의장: “지금은 그 어느 때 보다도 국민의 통일의지와 역량을 결집하여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을 구체적으로 실천해야 하는 중차대한 시기이다. 지역과 계층, 정파와 세대를 초월한 다양한 계층을 통일실현에 참여토록 노력하고 있는 원코리아의 선구적 역할은 존중받아야 할 시민 정신이다.”
이종걸 국회의원: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사업은 민족의 진취적 DNA를 발견하고 위한 전통과 만나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재확인하고 국민통합을 다지는 작업이다
박원순 서울시장 : “대한민국의 지난 100년을 기억·성찰하고, 미래 100년을 설계·전망하는 3.1운동 100주년 한중일 원코리아 통일문화 국제포럼개최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이번 포럼은 행정안전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재외동포재단,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3,1운동 UN/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등재 기념재단,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 롯데건설(), KB국민은행, ()국제익스프레스, 코리아GLS(), 스칼라티움, K·J LIFE, 키위뷰티서프라이 등을 비롯한 많은 재외동포들이 후원하고 있다.

  사단법인 원코리아 김희정 이사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일본 상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고, 재일동포사회의 통일문화운동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김희정 이사장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오사카에서 행사를 준비하면서 평화를 향한 과거 100년의 모습과 함께 31운동 정신을 이어받아 세계 중심국가로 나아가는 희망의 메시지를 통해 포럼 주제인 함께하는 재외동포, 함께하는 미래의 의미를 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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