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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보건소, 한중사랑교회에서 금연상담 클리닉 행사 가져

중국동포 강종술씨의 금연하게 된 이유

동포세계신문 편집국 기자 | 2019.09.05. 13:02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서울 구로구 구로보건소는 9월 1일 일요일 12시 반부터 한중사랑교회에서는 중국동포들을 대상으로 금연 상담을 실시했다.
 중국동포 강종술 씨는 본지로 흡연으로 건강을 잃고 위험에 처했던 상황을 보내주며, 중국동포들에게 금연을 권고하는 글과 금연상담 사진을 보내왔다. 그 내용을 게쟇한다.

 구로구보건소 직원들이 출장을 나와 중국동포들을 대상으로 금연 상담을 해주었다. 김은희 이정림 송향실 3 직원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사람마다 스트레스로 흡연하고 술 마시고 노래방도 가고 낚시하러 가는 사람도 있고요, 다양한 취미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도 있지요. 이것 중에 흡연 많이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하루에 두 갑씩 하는 분도 있고 저는 하루에 세 갑씩이나 피워댔습니다. 스트레스 해소에 흡연은 결국 나의 생명을 앗아가는 주범이 되었습니다. 이번 금연상담을 통해 흡연으로 인해 몸 속의 혈관이 파괴된다는 이야기를 다시 듣게 되었는데, 제가 경험한 바가 있어 동포 여러분들에게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2018년 11월 11일 토요일 한중사랑교회로 가다가 길에서 쓰러진 적이 있습니다. 갑자기 소리도 내지 못하게 되고 말을 하자 하니 말문이 열리지 않고 말소리가 어눌해져 통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 없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걷자고 하니 걸음거리도 안되고 신체 절반이 마비되어 결국 쓰러지고 만 것입니다. 
 그나마 교회 근처에서 쓰러져 다행이었습니다. 교회 사람들이 저를 발견하고 바로 119구급차를 불러주어 병원으로 곧바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날 나는 뇌경색 진단을 받게 되어 열흘 넘게 병원에 입원해야 했습니다. 
 흡연을 많이 한 탓으로 내몸에 이상이 온 것입니다. 의사 선생님은 “금연하지 않으면 생명도 위험하니 금연하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11개월 째 금연을 하고 있습니다. 금연으로 몸은 빠르게 회복되어갔고 가끔씩 일도 하러 나갑니다.
 내 주변에 흡연을 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내가 겪게 된 일을 이야기해줍니다.
우리가 몸이 건강할 때 흡연하지 말고 내 몸을 잘 관리하라고 말해줍니다.
동포 여러분 담배 끊으시고 건강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하시기를 바랍니다.

강종술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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