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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가 난리났다” 2019구로G페스티발 먹거리장터 '대박'

9월 28일 안양천 구로점프 먹거리장터 현장스케치

EKW방송국 기자 | 2019.10.03. 19:02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유투브방송을 시청할수 있습니다.

서울 구로구가 난리났다.”

지난 927일부터 29일까지 3일 동안 안양천, 구로동 거리공원, 신도림역 등 곳곳에서 ‘2019 구로 G페스티벌을 개최해, 역대 최대 인파가 모여 대성황을 이루었다.
구로점프&아시마문화축제로 열린 구로G페스티벌은 축제 첫날 27일엔 G밸리 넥타이 마라톤과 건강노익장 대회가 각각 구로디지털단지와 고척근린공원에서 열렸고, 오후 6시부터 안양천에서는 구로구민상 시상식,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축하공연 등이 어우러진 개막식이 열렸다.
28일 둘째날엔 아시아의 날을 주제로 한국, 중국,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카자흐스탄, 네팔, 몽골, 키르기스스탄,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12개국 14개 팀 300여명이 참가해 전통춤을 선보이고 거리공원부터 미래초등학교까지 약 1구간을 행진하는 퍼레이드가 열렸다.
마지막날인 29일엔 안양천 메인무대에서 지역 학생, 직장인 밴드, 동아리 공연팀이 참가하는 구로 피플스 데이가 열리고 오후 7시에는 아시아의 통합과 화합을 알리는 주제 퍼포먼스 북의 대향연과 함께 YB밴드, 아스트로, CIX, SF9 등 한국을 대표하는 케이팝 가수가 대거 출연해 폐막식을 장식했다.
 
구로구에 위치한 <동포세계신문>은 허광옥 구로2동 다문화 대표 주민자치위원 안내로 중국동포, 아시아, 다문화와 함께 하는 구로구의 생생한 현장을 담고자 28일 둘째날 오후 6시 먹거리장터로 운영되는 안양천 행사장을 방문했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는 것이 실감 날 정도로 현장 분위기는 뜨거웠다. 각 동별 주민자치 모임이 주도해 안양천 운동장에 먹거리장터를 열어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동 단위, 가족 단위로 행사장을 찾아 최대 인파가 모인 가운데 즐겁고 흥겨운 시간들을 가졌다.
 
이기철 구로2동 동장은 인터뷰에서 구로2동도 4개 주민자치모임이 주체가 되어 자원봉사로 먹거리장터를 운영한다면서 그 수익금은 지역발전을 위한 구로구 문화발전위원회에 기금으로 기부하게 된다고 밝혔다.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영상으로 담아 유투브 방송에도 게재했다.
 
구로 G페스티벌은 기존 구로구의 주민 축제인 점프 구로2015년 개최한 아시아 문화축제2016년에 통합해 만든 지역 최대 축제다.
구로점프 구로문화축제는 2003년 제1회 대회를 개최한 이후 매년 거행해 온 축제이다. 1960~1970년대 수출 산업의 주축이었던 구로공단 지역이 첨단 디지털 벤처 산업 단지로 탈바꿈하는 과정에서 지역 이미지를 새롭게 바꾸고, 또한 이 지역의 열악한 문화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구로구를 서울 서남권의 문화 중심지로 거듭나게 하려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아시아의 통합과 화합을 상징하는 의미에서 구로, 아시아의 울림을 주제로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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