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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재단 재외동포교육문화센터 건립추진...“서울시와 논의 많은 진척 보여”

한우성 이사장, 12월 5일 재외동포재단 전문가 워크숍에서 밝혀

김용필 기자 | 2019.12.08. 02:19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재외동포재단 제주본사, 2018년 7월 13일부로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해 있는 본사로 이전완료하고 업무를 개시하였다..


(제주=EKW동포세계) 김용필 기자= “
재외동포교육문화센터 건립논의가 서울시와 많은 진척을 이루고 있습니다.”

125일 재외동포재단 제주본사가 위치한 제주도에서 열린 재외동포재단 미래발전을 위한 전문가 워크숍 개회식에서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재단의 미래비전과 전략을 소개발표하면서 이와 같이 밝히고 “2023년경이면 현실적 가능성이 높은 상태이다라고 말하였다.

재외동포교육문화센터가 어떤 기능을 하게 될지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500억원 규모로 서울에 건립할 계획을 세우고 서울시와 적극적으로 논의해 왔음을 시사해 관심을 끈다.

 

재외동포재단은 20187월 제주도 서귀포시로 본사를 이전 업무를 보기 시작했다. 모국을 찾는 재외동포들이 서울에서 활동을 많이 하기 때문에 재단의 제주이전은 많은 불편을 초래하게 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었다. 하지만 재외동포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울 서초동 외교센터 4층에 부서별 2~3명 소수의 직원을 잔류시키고 서울사무소를 운영하기로 하고 동포단체지원부, 교육지원부, 차세대사업부, 한상사업부, 홍보문화부, e-한민족사업부 등 8개 부서와 자료실을 모두 이전하였다.

재외동포재단 한우성 이사장이 12월 5일 열린 재외동포재단 전문가워크샵에서 재외동포재단 미래발전 비전과 전략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본사의 제주도 이전 후 재단업무에 어려움이 많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재단업무는 제주도에서보다 서울 등 내륙에서 많은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제주도에서 서울까지 비행기편을 이용한다 해도 최소 6시간이 소요되고 이동간 경비도 적지 않게 들어간다. 제주공항에서 서귀포시 재단 청사까지도 차로 1시간 넘게 걸린다. 이러다보니 재단을 방문하는 재외동포는 거의 제로에 가깝고 재외동포 관련 각종 정보를 제공해주는 공간인 자료실은 거의 무용지물이다.

 

재단 관계자는 올해는 잦은 태풍으로 비행기 결항 횟수도 많아져 일기예보에 따라 스케줄을 맞춰도 예견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할 때가 적지 않았다고 말한다.

 

지난 125일 전문가 워크샵에 참석자들도 대부분 "재외동포재단의 제주도 이전은 이해가 안된다"며 "대안이 필요하다"는 입장들을 보였다. 따라서 서울지역에 건립추진 중인 재외동포교육문화센터가 대안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는 이유인 것같다.

<본문은 2019년 12월 5일~6일 일정으로 열린 재외동포재단 전문가워크숍 참가 후기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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