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한국발기공중앙연합회 회장

 “팔다리를 밟아 달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을 것이다. 이렇게 민간에서 구전으로 전해지던 발 지압법을 과학적이고 인체 역학적으로 연구 개발한 것이 발기공 요법이다

[건강=동포세계신문 김경록 기자] 웰빙시대 손이 아닌 발을 이용한 전신마사지에 관심이 높다. 한국발기공중앙연합회 이광수 회장은 시술자가 몸을 구부리지 않고 지속압을 사용하여 대상에 상관없이 아무나 할 수 있고 블럭과 목봉을 사용해 손맛이나 수기법보다 깊고 부드러운 맛을 낼 수 있다고 발기공을 소개한다. 이 외에도 인체 골격계, 근육계, 순환계, 장기계, 신경계, 림프계를 활성화 시켜주고, 무엇보다 안전하고 섬세하게 피로를 풀 수 있고 바쁜 현대인의 일상에서 짧은 시간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손으로 마사지하여 환자의 탁기를 빨아들일 수 있는 다른 수기요법들과는 달리 발로 하는 마사지의 이점으로 시술자에게 인기가 있다는 것.
발기공의 효능은 KBS 2TV ‘VJ특공대MBN ‘천기누설등 각종 매스컴에도 여러 차례 소개되었다.


이광수 회장은 2008년 경향신문 유망브랜드 대상을 비롯해 한국일보 소비자 서비스 대상, 국제미용건강올림픽 대상, 3회 진기명기 대상을 받아 입증된 사람이다. 이미 특허(서비스상표)41-0181299,~300,301호까지 받았다.

발기공 마사지는 크게 시설도 필요 없고, 일정 기간동안 교육만 받으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 손으로 하는 마사지보다 시술자에게 신체적 무리가 없기 때문에 여러 사람을 해줄 수 있고 나이가 들어서도 할 수 있다.

이런 점 때문에 이광수 회장은 시술목적이 아니라 창업 희망자를 위해 발기공 창업반을 운영한다. 또한 이 회장은 본인이 개발한 입증된 발기공을 해외로 전파하길 바라며 중국 등 해외에서 창업하길 희망하는 사람도 모집하고 있다.

 

한국발기공(www.한국발기공.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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