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맨위로

백청강 '불후의 명곡'으로 암 퇴치후 재기..."우리 증조 할아버지는 윤동주와 함께 독립운동을 하신 분"

EKW동포세계신문 편집국 기자 | 2019.11.26. 21:59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2011년 MBC 위대한 탄생에서 돌풍을 일으킨 백청강, 방송화면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최종 우승자가 된 중국동포 출신 가수 백청강이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직장암 판정을 받고 수술과 치료를 병행해왔다"고 밝히고 "이번 우승은 내 인생의 두 번째 기회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우리 증조할아버지가 윤동주와 함께 독립운동을 한 분이다. 할아버지에게 이 얘기를 들은 뒤, 엄청난 나의 자랑거리가 됐다. 그런만큼 나 역시 한국에서 열심히 활동을 하며 조선족에 대한 안좋은 편견을 깨고 싶다"고 밝혔다

 백청강은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배호의 '누가 울어'를 열창하며 최종 우승의 기쁨을 안아 다시 주목을 받게 되었다 
 백청강은 2011MBC '위대한 탄생1' 우승 이후 활발히 활동을 하려던 시점 직장암 판정을 받아 안타까움을 주었다. 그 후 수술과 치료를 병행해하며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꾸준히 활동해왔다. 그를 괴롭히던 병마도 지난해 부로 완치 판정을 받고 완벽히 건강을 찾았다고 한다. 이번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부른 배호이 '누가 울어' 선곡에 대해서도  "이 노래가 배호 선생님이 병상에 누워있을 때 쓰여진 노래라더라. 그래서 더욱 감정이 이입됐다"고 밝혔다. 

EKW동포세계신문 편집국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기획/특집 사설/칼럼

포토뉴스

뉴스랭킹 더보기

1
"해란강의 여령들- 그 70년의 여...
2
[종합]한국에서 아시아를 찾다 "...
3
[최종엽 칼럼] 중국동포 그들은 ...
4
[기획탐방] 경주시 성건동 고려...
5
건설업취업교육 변경안내 등 외...
6
C-3-8 중국국적동포, 조기적응프...
7
(사)글로벌드림다문화연구소 안...

현재접속자 (명)